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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갤러리-풀꽃나무

수영, 애기수영, 소리쟁이

by 심자한2 2015. 5. 30.

 

0. 수영

 

줄기잎이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입니다.

국생지에서는 잎 밑이 창검 같다고 했는데 이는 애기수영을 의식한 오기인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보면 잎 밑이 줄기를 감싸고 있습니다.

꽃은 암수딴그루입니다.

우연히 이번에 암수꽃 모두가 찍혔네요.

 

우선 수꽃부터 올립니다.

수꽃차례는 흰빛 또는 녹색빛이 돕니다.

 

 

 

 

꽃잎은 없고 꽃받침조각과 수술은 6개씩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니 수술대가 위에서 둘로 갈라져 있군요.

왼쪽 위에 아직 벌어지지 않은 꽃을 보니 꽃밥이 12개입니다.

수술대가 둘로 갈라지고 각각의 갈래조각 위에 꽃밥이 달려 있습니다.

 

 

 

 

 

다음은 암꽃입니다.

 

 

 

꽃이 필 무렵이면 꽃차례가 붉은빛을 띄는군요.

이는 잘게 갈라지는 암술머리 때문입니다.

 

 

 

 

 

암술대는 3개이고 홍자색의 암술머리가 잘게 갈라진다 하네요.

 

 

 

 

이미 열매를 맺어가고 있는 것도 있군요.

꽃이 진 후에 꽃받침조각 6개 중 안쪽 3개가 자라 둥글게 되어 열매를 감싼다고 하는데

아래 그림을 보면 이 말이 이해가 갑니다.

 

 

 

 

 

 

 

0. 애기수영

 

애기수영 잎은 수영과 달리 밑이 창검형입니다.

수영처럼 암수딴그루인데 이번에 수꽃만 찍혔군요.

애기수영은 수영과 달리 꽃이 진 후에 꽃받침조각이 자라서 열매를 감싸지

않는다고 하는데 불행히도 암꽃이나 열매 사진이 없어 확인이 안 되는군요.

 

 

 

 

 

 

 

 

 

 

 

 

 

0. 소리쟁이

 

잎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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