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장대나물
장대나물은 잎 밑이 줄기를 감싸고 잎가장자리에 톱니가 없습니다.
뿌리잎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거꿀피침형쯤 되어 보이는군요.
첫해에는 원줄기가 없이 잎이 한 군데에서 많이 나오고 다음해에 원줄기가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야생에서 관찰해 보니 대부분의 장대나물들에게 뿌리잎이 없거나 말라
있더군요.
아마도 원줄기가 나오면서 말라 없어지는 모양입니다.
줄기잎은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이고 전저로 줄기를 감싸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습니다.
0. 털장대
털장대는 장대나물과 유사하게 생겼는데 전체에 털이 많습니다.
뿌리잎은 거꿀피침형이거나 주걱형에 가깝다고 하네요.
여하튼 장대나물에 비하면 좀 넓은 편이군요.
가장자리 톱니도 장대나물에 비해서는 뚜렷한 편이구요.
줄기잎은 전저로 줄기를 감싸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습니다.
줄기에 털이 많고
잎 양면에도 털이 많군요.
그래서 털장대인 모양입니다.
0. 참장대나물
장대나물과 참장대나물, 털장대를 비교해서 올려 보고 싶은데 참장대나물을 한 번도
보질 못했네요. ㅠㅠ
어디 가야 있는 건지.
참장대나물은 털장대와 아주 유사하게 생겼다 합니다.
혹자는 참장대나물은 털장대에 비해 줄기 윗부분에 털이 거의 없고 줄기잎 가장자리의
톱니가 깊다고 하는데 참장대나물을 본 적이 없어 진위 여부를 확인할 길이 없네요.
국생지에 의하면 참장대나물의 뿌리잎은 선상 피침형이라 합니다.
그래서 장대나물 종류만 만나면 뿌리잎을 살피는데 아직까지 선상 피침형이라고 생각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두산백과에 의하면 참장대나물이 도봉산에도 있다 하니 내일은 도봉산에나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0. 큰황새냉이
황생냉이와 비슷하지만 작은잎 갯수가 3-9개로 적으며 특히 정소엽이 크다는 점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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