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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갤러리-풀꽃나무

긴잎큰개미자리, 등갈퀴나물, 멍석딸기

by 심자한2 2015. 6. 3.

 

0. 긴잎큰개미자리

 

바닷가에서 자라고 있기에 막연히 갯개미자리일 거라고 생각했었지요.

그런데 다행히도 접사해 온 꽃 내부 사진을 보니 암술대가 5개입니다.

갯개미자리는 암술대가 3개라고 국생지에 명기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국생지에 올라와 있는 전체 개미자리 종류를 숙독해 보니 욘석이 이름도 생소한

긴잎큰개미자리라는 녀석이었네요.

 

해변은 물론이고 들의 양지에서도 자생한다 하네요.

 

 

국생지에서는 갯개미자리는 꽃자루에 샘털이 있다고만 하고 있는데 유독

긴잎큰개미자리의 경우에는 샘털이 퍼져 난다고 하고 있습니다.

갯개미자리의 경우는 샘털이 있긴 있되 퍼져 나지는 않는다고 유추해볼 수는

있겠는데 갯개미자리를 본 적이 없기에 확인할 길은 없네요.

여하튼 아래 사진을 보니 꽃받침에도 샘털이 있군요.

 

 

 

갯개미자리의 암술머리는 3개인데 욘석은 5개네요.

 

 

 

줄기에도 샘털이 관찰됩니다.

 

 

꽃이 진 후에 꽃자루는 곧게 섭니다.

 

 

 

 

0. 등갈퀴나물

 

작은잎이 8-12쌍으로 다른 갈퀴나물 종류들에 비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꽃받침이 불규칙하게 갈라집니다.

짧은 것은 꽃받침통보다도 짧군요.

 

 

 

 

잎 끝에 있는 덩굴손은 여러 갈래로 갈라집니다.

 

 

 

 

0. 멍석딸기

 

거문도에서 보았기에 거문도에서 처음 발견되어 거문딸기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거문딸기인가 했는데 그냥 멍석떨기네요.

우선 거문딸기는 꽃 색이 흰색이라는 점부터 사진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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