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비짜루
바닷가에서 자라는 데다 식물체 전체가 산에서 자라는 비짜루보다 훨씬
억세 보여 혹시 천문동이란 게 아닌가 싶었는데 그냥 비짜루네요.
천문동은 꽃자루가 꽃잎 길이와 거의 비슷하고 꽃자루 중앙부에 관절이
있는데 비해 비짜루는 꽃자루가 꽃잎보다 짧으며 윗부분에 관절이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방울비짜루도 꽃자루가 꽃보다 같거나 길고 중앙부 또는 그 위쪽에 관절이
있습니다.
산지에서나 바닷가에서나 피곤한 몸 바닥에 뉘고 자라는 버릇은 같군요.
암수딴그루인데 욘석은 열매를 맺어가고 있으니 암꽃이겠군요.
0. 산쪽풀
처음 보는 건데 애석하게도 꽃이 이미 다 져버렸네요.
잎을 쪽풀과 같이 염료로 사용하여 산쪽풀이란 이름이 붙었다 합니다.
열매는 아래처럼 생겼습니다.
0. 큰천남성
현장에서 실물을 보니 이름처럼 크긴 크더군요.
너무 커서 전초 사진 찍기가 어려웠습니다.
꽃을 보니 코브라가 생각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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