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주금산의 한 계곡을 타고 올라 천마지맥 주능선을 따라 내마산과 철마산을
들린 후 진접에 있는 해참공원이란 곳으로 하산했지요.
생각보다 야생화는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터리풀, 그늘골무꽃, 박쥐나무, 미역줄나무, 기린초, 두루미천남성 등이 그나마 이
고독한 야생화 탐사객에게 인사치레를 해주더군요.
0. 터리풀
이제 막 개화를 시작하고 있더군요.
잎은 단풍잎처럼 5개로 갈라지고 꽃은 흰색이며 전체에 털이 거의 없습니다.
0. 그늘골무꽃
골무꽃 종류 구분법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참조 바랍니다.
===> http://blog.daum.net/kualum/17042814
0. 박쥐나무
잎이 박쥐의 날개 같이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하네요.
꽃잎이 뒤로 또르를 말려 있는 모습이 이색적입니다.
잎 끝은 3-5개로 얕게 갈라집니다.
잎이 단풍나무 잎처럼 생긴 것을 단풍박쥐나무, 일년생 가지와 잎 뒷면 및 잎자루에
갈색 밀로가 있는 것을 누른대나무라고 한다는데 둘 다 만나본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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