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무자년의 1월이 무쟈~~게 빨리 지나가버리더니 어제는 드뎌 입춘이었습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의 귀성이 이르면 오늘 오후부터 시작될 텐데 모두들 명절증후군 없는 즐거운 연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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