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점박이노랑사랑초
이전에도 올렸던 것인데 여전히 이름은 오리무중...
이제까지는 꽃이 오므라든 것만 봐서 녀석은 원래 그렇게 피는가 보다 했는데 여기서 본 녀석은 꽃이 모두들 활짝 펴 있습니다.
햇볕의 정도가 꽃 모습에 영향을 미치는 모양입니다.
2. 대추야자
열매가 탐스럽게 열려 있기에 한 번 찍어봤습니다.
3. 창질경이
창질경이도 군락을 이루어 바람에 휩쓸리는 모습이 너무 멋이 있어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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