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Nitraria retusa (Forsk.) Asch.
이명 : Nitraria tridentata Desf.
과명 : Zygophyllaceae, Nitraiaceae
통명 : Salt tree, Nitre bush
원산 : 북아프리카 사막
맨 처음 발견된 곳이 시베리아의 염분이 많은 평원이었다 합니다.
그래서 소금나무란 별명이 붙은 듯합니다.
아래 사진은 바닷가에서 찍은 겁니다.
이 나무는 극단적인 염분이나 가뭄에도 잘 견딘다 하네요.
작년에는 이 나무 이름을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꽃이 지고 나면 나무에 따라서는 새빨간 열매가 가지가 휘어지도록 달립니다.
먼지가 많은 나라라서 열매에도 먼지가 잔뜩 앉아 있지만 그 색감만으로도 군침이 돌만 합니다.
그런데 아름다운 것에는 독이 있을 확률이 높다는 상식이 감히 그걸 맛볼 엄두를 내지 못 하게 했지요.
오늘 자료를 보니 이 열매는 먹을 수 있으며 한 자료에는 심지어 tasty하다고 되어 있네요.
다음에는 먼지 잘 씻어낸 후 맛 좀 보고 맛이 괜찮으면 실컷 먹어봐야겠습니다.
에고, 나무 열매 먹는 얘기 하니 국내에 있을 때 구리시에 있는 한 공원과 국립수목원에서
산딸나무 열매 배부르게 줏어 먹던 생각이 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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