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난초, 털중나리, 흰씀바귀

 

0. 옥잠난초

 

얼마 전에 가봤을 때는 전혀 개화 기미가 없던 옥잠난초가 오늘 가보니 벌써

져가고 있더군요

그늘에 있어 사진 찍기는 까다롭더군요..

 

 

 

 

 

 

 

 

 

 

 

 

 

 

 

0. 털중나리

 

드디어 털중나리가 피어나기 시작했네요.

중나리와 털중나리의 비교는 다음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http://blog.daum.net/kualum/17042477

 

 

 

 

 

 

 

 

 

 

0. 흰씀바귀

 

꽃을 딱 한 개 매달고 있는 흰씀바귀 한 포기를 만나기도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