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9일부터 12.3일까지 바레인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항공편은 왕복 모두 아랍에미레이트의 국영항공사인 Etihad를 이용하였지요.
아부다비에서 환승하여 바레인에 도착하는데 총 14시간 44분이 걸리더군요.
순수 비행거리와 시간은 각각 7,287km, 11시간 46분이었구요.
호텔과 도시의 가로, 건물들도 비교적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건물들이 일률적이지 않고 각각 나름대로의 특색을 가지고 있었다는 게
인상적이었지요.
업무를 보는 중 비는 시간에 틈틈히 시내 곳곳에 식재해놓은 식물들과
인사 좀 나눴지요.
거의 대부분의 식생이 리비아에서 봤던 것들과 대차가 없더군요.
디카에 담아온 것들 자세한 동정 없이 사진만 올리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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