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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갤러리-풀꽃나무

가는다리장구채, 바위구절초, 나래박쥐나물

by 심자한2 2016. 8. 13.


설악산에서 찍은 사진들 올립니다.





0. 가는다리장구채


이이 선형 또는 선상 피침형입니다.


























0. 바위구절초


산구절초와 비슷하나 줄기와 잎, 총포편의 뒷면과 안쪽 가장자리에

흰털이 있으며 머리모양꽃차례가 짧고 꽃이 큰 것이 다릅니다.





















0. 나래박쥐나물

잎자루에 날개가 있고 밑이 귓볼처럼 되는 박쥐나물 종류로는

귀박쥐나물과 나래박쥐나물이 있는데 이 둘의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국생지 기재문을 믿지 못해 H자료의 설명을 아래에 전제해봅니다.


<< 나래박쥐나물 >>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60~120cm, 엉긴 털이 있다.

잎은 3~4장이 어긋나며, 줄기 아래쪽의 잎은 꽃이 필 때 시든다.

잎은 삼각상 신장형, 길이 7~17cm, 폭 11~25cm, 끝이 짧게 뾰족하고 밑은

심장형,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에 가는 날개가 있으며, 밑이 귓불처럼 된다.

양면에 털이 없거나 뒷면 맥 위에 짧은 털이 있다.

꽃은 줄기 끝에서 머리 모양 꽃이 총상꽃차례로 달리며, 노란색이다.

포는 3~4장, 길이 1.5~2.5mm이다.

총포는 좁은 통형이고 털이 없다.

열매는 수과, 원추형, 관모는 흰색이다.

분포지역 : 북부 지방

원변종인 귀박쥐나물(P. auriculatus (DC.) H. Koyama var. auriculatus)에

비해서 잎 밑부분의 귓불 길이가 2cm 이상으로 길고, 화관의 길이 8~9mm로 길다.

<< 귀박쥐나물 >>

줄기는 곧추서지만 마디를 따라 구불구불 자라며 가지가 갈라지지 않고 높이 30~100cm,

털이 거의 없다.

잎은 4~6장이 어긋나며, 오각상 또는 삼각상 신장형이며 끝이 길게 뾰족하고 밑은

심장형이다.

 잎자루에 가는 날개가 있으며 밑이 귓불 모양으로 줄기를 감싼다.

줄기 가운데 잎은 길이 5~10cm, 폭 7~15cm이다. 줄기 위쪽의 잎들은 점점 작아지는데

넓은 난형 또는 피침형으로 되고 잎자루가 짧아지며 잎자루 밑이 줄기를 감싸지 않기도 한다.

꽃은 줄기 끝에 머리 모양 꽃이 총상 또는 겹총상꽃차례로 달리며 노란색이다.

포는 1~2장, 길이 1~2mm, 피침형이다.

총포편은 5장이며 좁고 긴 타원형이다.

머리 모양 꽃 1개에 관모양꽃 5~6개가 달린다.

열매는 수과, 관모는 흰색이다.    

분포지역 : 중부 이북

나래박쥐나물(P. auriculatus (DC.) H. Koyama var. kamtschaticus (Maxim.) H. Koyama)에

비해서 잎 밑부분의 귓불 길이 1.5cm 미만으로 짧고, 화관의 길이 5~6mm로 짧다.

이 자료에 의하면 일단 귀박쥐나물은 북한에서나 자라는 것으로 되어 있고

나래박쥐나물은 줄기에 엉긴 털이 있고 귀박쥐나물은 털이 거의 없다고 한

점으로 볼 때 설악산에서 찍은 아래 사진 속의 것은 나래박쥐나물입니다.

또 귀박쥐나물은 하나의 두상화에 꽃이 5-6개 달린다고 되어 있는데 아래

사진에서 보면 4개가 달려 있으니 역시 귀박나물은 아니군요.

단지 나래박쥐나물은 잎 양면에 털이 없거나 뒷면 맥 위에 짧은 털이 있다고

하는데 아래 사진 속에서는 잎 앞면에도 털이 좀 있다는 게 다르기는 하지만

욘석을 전체적인 정황으로 볼 때 나래박쥐나물로 보는 게 타당하다는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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