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잣나무 암꽃, 수꽃, 열매
높이 최고, 5m까지 자라는데 산정에서는 사방으로 넓게 퍼지며
누워서 자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설악산이 남방 한계선입니다.
수꽃은 타원형으로 10여 개가 가지 기부에 달립니다.
암꽃은 난형으로 2~3개가 가지 끝에 달립니다.
열매는 처음에는 녹색이었다가 점차 황갈색으로 변합니다.
잎은 5개씩 모여 달립니다.
▶ 분비나무 암꽃/수꽃/열매
구상나무에 비해 잎이 선형으로 조금 좁고 길며 구과의 실편
끝이 뒤로 젖혀지지 않습니다.
전나무와는 잎 끝이 둘로 갈라진다는 점이 다르구요.
수구화서는 잎겨드랑이에 달립니다.
수구화서에 꽤 긴 자루가 달려 있군요.
암구화수는 자주색입니다.
열매는 녹갈색이구요.
한 자료에서 암구화수는 자주색이고 열매는 녹갈색이라고 해서
위의 것을 암구화수, 아래의 것을 열매로 본 겁니다.
아래에서처럼 가지 끝에 달린 것을 분비나무의 암구화수라고
올린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이건 암구화수가 아니라 잎눈입니다.
나중에 이 잎눈에서 아래처럼 새가지와 잎이 나오게 되지요.
잎 끝은 두 개로 갈라져 있고 뒷면에는 2줄의 흰색 기공선이
발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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