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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갤러리-풀꽃나무

제비난초, 기린초, 은난초 열매

by 심자한2 2018. 6. 7.


▶ 제비난초


숲 그늘에 있어서 사진 찍기가 사납더군요.

처음 보는 것이라서 스마트폰 손전등까지 비춰가면서

간신히 찍었습니다.


줄기 아래쪽에 큰 잎 2개가 거의 마주난 것처럼 달리고

위쪽의 잎은 갑자기 작아집니다.

꽃은 흰색으로 피구요.


산제비란은 꽃이 연녹색이고 갈매기난초와 흰제비란은

잎이 위로 갈수록 서서히 작아지는 점이 다릅니다.

제비난초는 입술모양꽃부리가 연녹색인데 흰제비란은

완전히 흰색인 점도 차이점입니다.


큰제비란과의 구분법이 자료마다 달라 헷갈립니다.

한 자료에서는 큰제비란은 꽃줄기 아래쪽에만 포가

1~2개 달리고 꽃의 기부에는 포가 없으며 이 포는 꽃보다

길며 가장자리에 털이 없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생지에서는 자세한 설명 없이 포는 꽃보다

짧다고만 하고 있지요.

국생지에서 말하는 이 포가 꽃줄기 아래쪽에 달리는

포를 의미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자료에서는 포가

꽃보다 길다고 하고 있는데 국생지에서는 포가 꽃보다

짧다고 반대로 말하고 있네요.

포의 길이는 차치하고 일단 꽃의 기부에 포가 없으면

큰제비란이고 꽃마다 기부에 포가 있으면 제비난초로

보기로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만난 것은 제비난초가 되겠네요.











아래는 포입니다.



꽃줄기에 날개가 관찰되는군요.



줄기 아래쪽 잎입니다.



이건 줄기 위쪽의 잎이구요.



줄기에는 날개가 좀 있는 것도 같고 없는 것도 같네요.






▶ 기린초


기린초가 아직 제대로 눈을 뜨지 못하고 있네요.















▶ 은난초 열매


은난초의 열매도 한번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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