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꿩의다리
한국산 꿩의다리속의 종들은 대부분
작은잎의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발달하고,
끝이 둔한 반면, 은꿩의다리는 작은잎의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발달하고, 잎 끝이
뾰족한 점에서 쉽게 구별됩니다.
▼ 좀꿩의다리
좀꿩의다리와 큰꿩의다리의 차이점을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통상 큰꿩의다리는 꽃차례가 성글고 작은
꽃자루는 15 - 35mm인 반면 좀꿩의다리는
꽃차례가 조밀하고 작은꽃자루는 2-10mm라고
합니다.
둘 다 꽃밥의 길이는 2mm이니 아래 사진에서
꽃자루가 대충 2~10mm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그런 이유만으로 욘석을 좀꿩의다리로
동정합니다.
꽃잎은 없고 꽃받침은 3~4개로 일찍
떨어진다고 하는데 갓 벌어진 꽃이라서
꽃받침이 아직 붙어 있는 게 찍혔군요.
암술대는 2~6개라고 하는데 욘석은
4개인가 5인가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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