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갯쑥부쟁이
해변 건조한 풀밭에서 자랍니다.
총포는 반구형으로 포는 길이가 거의 같으며
2줄로 배열되고 선상 피침형입니다.
혀꽃은 1줄로 배열됩니다.
아래 사진에서 혀꽃에도 꽃술이 나와 있는
게 보입니다.
꽃술은 꽃의 수술과 암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인데 굳이 꽃술이라고 표현한 건 아래
사진 속 혀꽃에 있는 게 암술인지 수술인지
모르겠기 때문이지요. ㅠㅠ
아래는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실린 그림입니다.
꽃받침의 형태가 변한 것으로 씨방의 맨 끝에
붙은 솜털 같은 것을 갓털(관모, 상투털, 우산털)
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쑥부쟁이 종류들은 대롱꽃과 혀꽃의
갓털 길이가 같은데 갯쑥부쟁이는 대롱꽃의
갓털은 4mm 정도이고 혀꽃은 0.5mm 정도로
서로 다른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물론 일반인들이 현장에서 육안으로 확인하기는
거의 어렵겠지만요.
줄기잎은 도피침형 또는 선형으로 둔두이고
양면에 털이 있거나 없고 가장자리에 굽은
털이 있습니다.
▼ 단양쑥부쟁이
1937년에 충주 수안보에서 처음 발견된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솔잎국화’라고도
부르는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강변의 모래땅이나 자갈밭과 같은 환경에서
사는 특성 때문에 하천의 범람과 같은 요인으로
생육지 위치가 자주 변한다고 합니다.
잎은 선형이고 잎자루가 없으며
가장자리에 톱니도 없습니다.
▼ 좀개미취
초년도의 줄기는 높이 15cm 정도에 불과하고
전년도의 줄기에서 꽃대가 계속 자라 나중에야
높이 30-50cm에 이를 정도로 전체적으로
소형입니다.
꽃자루는 길고 짧은 털이 밀생합니다.
총포는 반구형이고 포편은 3줄로 배열됩니다.
포편 끝에 자줏빛이 돌고 뒷면에 털이 없으며
끝부분이 둥근 게 특징입니다.
잎은 선형이며 잎자루가 없고 끝이
뾰족하며 양면에 잔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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