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릅나무
벌써 꽃이 다 지고 열매를 맺어 가고 있네요.
먼저 이전에 찍었떤 꽃 사진부터 하나
올립니다.
마치 꽃이 한 송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7~15개의 꽃이 모여 있는 겁니다.
꽃 하나 당 수술은 4개이고 암술은 하나인데
암술대는 둘로 갈라집니다.
이하는 이번에 찍은 사진입니다.
수술은 이미 다 시들었고 수분을 마친 암술이
열매 형태로 점차 변해 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씨방이 7개이니 꽃 7송이가 모여 있었군요.
맨 오른쪽 씨방을 보면 암술대가 둘로 갈라져
있다는 말이 확인 됩니다.
욘석은 씨방 갯수가 확실치는 않지만 적어도
10개는 넘네요.
▼ 메타세쿼이아 수꽃
키가 너무 큰 나무라 이전에 꽃이 핀 걸
보았는데도 꽃 사진은 찍을 엄두도 내지
못했었지요.
그래서 이번에 수명을 다하고 땅에 떨어져
있는 수꽃차례 사진이나 찍어 봤습니다.
지난해의 열매는 아래처럼 생겼습니다.
아래는 이전에 찍었던 사진인데 수꽃차례가
수명을 다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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