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괭이눈
줄기 하부에는 갈색 털, 상부에는 백색의 퍼진
털이 밀생합니다.
꽃잎은 없고 꽃받침조각은 4개로 곧게 서며
황록색입니다.
수술은 8개이고 수술대의 길이는 꽃받침조각의
1/2 정도이며 꽃밥은 황색입니다.
암술대는 2개입니다.
잎 표면에는 털이 있으나 뒷면에는 없습니다.
잎자루에도 털이 있구요.
잎은 마주납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 속 잎은 어긋나 있네요.
가끔은 이런 변이체가 나오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 산괭이눈
날이 잔뜩 흐리다 보니 사진이 영 마음에
들지 않네요.
애기괭이눈처럼 꽃받침조각이 수평으로
퍼지고 수술이 8개이나 애기괭이눈과 달리
꽃받침조각이 연한 녹색입니다.
그리고 애기괭이눈은 기는 줄기가 있으나
산괭이눈은 없습니다.
꽃대에는 3~4개의 능선이 있고 잎은 어긋납니다.
뿌리잎은 둥글고 심장저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으며 표면에 털이 있습니다.
벌써 열매를 맺은 개체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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