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 양지에서는 벌써 개복수초가 만개했네요.
기온 이외에 일조량의 영향도 큰 것으로 보입니다.
개복수초는 가지가 갈라지고 꽃이 필 때 잎도 같이
나옵니다.
꽃받침은 평균 5~6개이고 꽃잎보다 길이가 짧습니다.
이에 비해 복수초는 가지가 갈라지지 않으며 잎이 나기 전에
꽃이 먼저 핍니다.
꽃받침은 평균 8개이고 꽃잎과 길이가 비슷하거나 깁니다.
수목원 양지에서는 벌써 개복수초가 만개했네요.
기온 이외에 일조량의 영향도 큰 것으로 보입니다.
개복수초는 가지가 갈라지고 꽃이 필 때 잎도 같이
나옵니다.
꽃받침은 평균 5~6개이고 꽃잎보다 길이가 짧습니다.
이에 비해 복수초는 가지가 갈라지지 않으며 잎이 나기 전에
꽃이 먼저 핍니다.
꽃받침은 평균 8개이고 꽃잎과 길이가 비슷하거나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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