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일년생가지와 꽃자루, 잎 뒷면의 털 유무와
털의 색, 꽃자루 길이 등에 따라 서울귀룽, 차빛귀룽,
털귀룽, 흰털귀룽, 흰귀룽 등으로 세분했었는데 2022년
국표식에서는 이들을 모두 귀룽나무의 이명으로 처리
함으로써 대폭 간소화시켰네요.
이전에는 꽃자루의 길이가 5-20㎜인 것을 서울귀룽나무로
따로 분류했었는데 지금은 귀룽나무에 통합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일년생가지와 꽃자루, 잎 뒷면의 털 유무와
털의 색, 꽃자루 길이 등에 따라 서울귀룽, 차빛귀룽,
털귀룽, 흰털귀룽, 흰귀룽 등으로 세분했었는데 2022년
국표식에서는 이들을 모두 귀룽나무의 이명으로 처리
함으로써 대폭 간소화시켰네요.
이전에는 꽃자루의 길이가 5-20㎜인 것을 서울귀룽나무로
따로 분류했었는데 지금은 귀룽나무에 통합되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