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황해도, 평안남도 등에 자생하는데 근경을
知母(지모)라 하며 약용합니다.
뿌리에서 나온 높이 60~90cm의 꽃줄기에 마디마다 꽃이
2~3개씩 달립니다.
꽃부리는 좁은 통 모양이고 끝은 6갈래로 갈라집니다.
포는 난형이고 끝이 길게 뾰족합니다.
꽃이 하필 꽃봉오리 상태인 것과 열매 상태인 것만
있어서 꽃이 핀 모습은 담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나라 황해도, 평안남도 등에 자생하는데 근경을
知母(지모)라 하며 약용합니다.
뿌리에서 나온 높이 60~90cm의 꽃줄기에 마디마다 꽃이
2~3개씩 달립니다.
꽃부리는 좁은 통 모양이고 끝은 6갈래로 갈라집니다.
포는 난형이고 끝이 길게 뾰족합니다.
꽃이 하필 꽃봉오리 상태인 것과 열매 상태인 것만
있어서 꽃이 핀 모습은 담지 못하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