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지에서 욘석을 알현하는 건 작년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입니다.
작년에 비해 통나무 위치가 바뀐 정도가 변화라면 변화인데 다행히
개체 수는 변함이 없어 보입니다.
작년에는 볕이 전혀 들지 않았었는데 올해는 그래도 볕이
들락날락은 해 주네요.
이곳 개체들 최초 발견자가 누구였는지 궁금합니다. ^^
산행이 주 목적이었기에 대충만 찍고 자리를 뜹니다.
자생지에서 욘석을 알현하는 건 작년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입니다.
작년에 비해 통나무 위치가 바뀐 정도가 변화라면 변화인데 다행히
개체 수는 변함이 없어 보입니다.
작년에는 볕이 전혀 들지 않았었는데 올해는 그래도 볕이
들락날락은 해 주네요.
이곳 개체들 최초 발견자가 누구였는지 궁금합니다. ^^
산행이 주 목적이었기에 대충만 찍고 자리를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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