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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여행/갤러리 - 풍경·여행기

수도권 55산 제8구간 탐방 : 서대문역 - 천연뜨란채아파트 앞 들머리 - 동봉수대 (안산 정상) - 인왕산 정상 - 창의문 - 북악산 정상 - 숙정문 - 호경암 - 국민대앞 버스정류장 - 길음역

by 심자한2 2025. 6. 14.

● 언   제  :  2025. 06. 13 (금)


​​● 누구와  :  나 홀로


● 어   디  :  수도권 55산 제8구간

 

● 코   스  : 서대문역 - 천연뜨란채아파트 앞 들머리 - 능안정 - 동봉수대 (안산 정상)

                 - 무악재하늘다리 - 해골바위/선바위 - 장군바위 - 인왕산 정상 - 기차바위

                 - 부암동주민센터 - 정종수경사순직비 - 창의문 - 물개쉼터 - 백악쉼터

                 - 북악산 정상 - 1.21사태 소나무 - 청운대 - 백악곡성 - 숙정문 - 숙정문안내소

                 - 서마루 - 계곡마루 - 남마루 - 호경암 - 하늘교 - 망향비 - 국민대앞 버스정류장

                 - 길음역

 

​​● 이동거리 및 소요시간 : 18.0 km,  8시간 4분

 

 

 


● 교통편

 


 

 

 

 

 

오늘은 수도권 55샨의 제8구간을 탐방할 겁니다.

이삼 일에 한 구간씩 탐방하다가 근자의 컨디션 난조로 이번에는

열흘 만에 재개를 하는 거라서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조금

든 상태에서 집을 나섭니다.

 

 

 

 

▼ 0653 서대문역 2번 출입구

 

전철 5호선을 타고 서대문역에 내려 2번 출구로 나갑니다.

 

 

 

 

네이버지도에 오늘의 산행 들머리가 있는 '천연뜨란채아파트 101동'을

목적지로 입력한 후 그 안내를 따라 걷습니다.

 

 

 

 

▼ 0711  천연뜨란채아파트 101동 정문

 

앱의 안내를 따라 걷다 보니 채 20분이 못 걸려 천연뜨란채아파트

101동 정문에 도착합니다.

 

 

 

정문 앞 길 건너편에 '안산' 등산안내판과 이정표가 있는데 이곳이

바로 오늘의 들머리입니다.

등산안내판을 보니 지금부터 오를 안산 일대의 이름이 '안산도시자연

공원'인가 봅니다.

 

 

 

이정표 상 안산자락길 방향으로 진입함으로써 정식 산행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굳이 '정식'이란 말을 쓴 것은 천연뜨란채아파트 101동 정문에

이르는 진입도로 경사도가 웬만한 산보다 가팔랐기 때문입니다. ㅠㅠ

 

 

 

공원 길은 처음부터 계단으로 시작됩니다.

이 공원의 특징 중 하나는 샛길이 상당히 많은 편이라는 것인데 대부분의

계단 길은 그 옆에 계단이 없는 우회로가 있습니다.

그 많은 샛길과 갈림길 수를 이정표가 모두 감당해내지 못 하고 있기에 간혹

진행 방향에 혼선이 오기도 합니다.

공원 이용객들이 꽤 많은 편인지라 그럴 경우 가야 할 능안정이나 봉수대

위치를 얼마든지 물어볼 수 있으니 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 0727  갈림길

 

아래 사진에서 전면에 보이는 계단으로 진행합니다.

 

 

 

▼ 0729  갈림길

 

이정표 상 안산자락길(능산정) 방향으로 갑니다.

 

 

 

▼ 0735  오거리

 

아래 오거리에서는 오른쪽에서 두 번째 길로 갑니다.

 

 

 

▼ 07377  능안정(陵安亭)

 

6각정인 능안정 안쪽 위에 걸려 있는 현판에 능안정이란 이름의 유래가

적혀 있긴 한데 자세히 읽어 보지는 않았습니다.

 

 

 

다음 경유지는 봉수대인데 능안정에서 이정표 상 안산자락길(숲속무대)

방향으로 갑니다.

 

 

 

▼ 0750  갈림길

 

여기서 이정표 상 숲속무대 방향과는 작별을 고하고 봉수대 방향으로

갑니다.

 

 

 

▼ 0754  

 

수목이 자라고 있지 않은 공터가 나타나기에 이게 바로 봉수대 터인가

싶었는데 그냥 공터입니다. 

 

 

 

가야 할 봉수대는 저 맞은바라기에 소소리 솟아 있는 봉우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 0758  얼굴 형상 바위

 

매부리코를 가진 얼굴 모습의 바위가 특징적이긴 한데 그럴 듯한

이름 하나 얻는 영광은 누리지 못 하고 있는 듯합니다.

 

 

 

▼ 0803  갈림길

 

봉수대 방향으로 갑니다.

 

 

 

▼ 0806  동봉수대

 

동봉수대에 도착합니다.

 

 

 

안내판에 의하면 이곳이 안산의 정상부인데 인터넷 지도 상의 안산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인근에 군부대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는 봉우리가 하나 보이는데 그곳이

서봉수대가 있던 자리라고 합니다.

목측으로도 그 봉우리가 더 높아 보이고 인터넷 지도 표시도 그 지점을

가르키고 있는 점으로 보아 그 서봉수대 봉우리가 안산의 본래 정상인

듯싶습니다.

 



0809  헬리포트

 

다음 경유지는 인왕봉인데 그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중도에 무악재

하늘교를 지나야 합니다.

봉수대에서 내려와 만나는 헬리포트에서 오른쪽 소로로 내려섭니다.

 

 

 

나무 계단이 한참 이어집니다.

 

 

 

0813  갈림길

 

직진합니다.

 

 

 

0817  갈림길

 

노란색 국가지점표시 안내판이 있는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갑니다.

 

 

 

0820  갈림길

 

전방에 정자가 보이는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이정표 상 무악재역 방향입니다.

 

 

 

0822  봉화천약수터

 

약수터 지나 계단 쪽으로 내려옵니다.

 

 

 

0824

 

너와집쉼터라는 간판 지나자마자 나오는 사거리에서 직진합니다.

 

 

 

0828  갈림길

 

여기서 우회전한 후 이정표 상에 무악재하늘다리란 이름이 나올

때까지 계속 직진 방향으로 갑니다.

 

 

 

0848  갈림길

 

이정표에서 무악재하늘다리란 이름을 만나면 그쪽으로 진행합니다.

 

 

 

0853  무악재하늘다리

 

다리를 건넘으로써 안산 구간에서 인왕산 구간으로 넘어갑니다.

 

 

 

0855

 

다리 끝에서 오른쪽으로 인왕산 가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0858  갈림길

 

여기서부터는 계속 이정표 상 인왕산 정상 방향으로만 가면 되는데

길은 단순한 편입니다.

 

 

 

▼ 0914  선바위

 

 

 

해골바위와 선바위가 같이 붙어 있습니다.

 

 

 

0920  장군바위

 

 

 

 한양도성

 

 

 

길이 한양도성을 따라 오른쪽으로 휘어져 내리막으로 이어지기에 길을 

덧들었나 싶었는데 잠시 후 길이 다시 왼쪽 오르막으로 휘어지더니

한양도성 건너편으로 이어집니다.

 

 

 

0933  인왕산 원경

 

산은 높지 않지만 성곽 따라 오르는 일이 만만치 않습니다.

 

 

 

0944  인왕산 정상

 

마침내 인왕산 정상에 당도합니다.

 

 

 

0951

 

정상 한켠에 있는 그늘에서 커피 한잔 한 후 이정표 상 창의문

방향으로 길을 잇습니다.

 

 

 

한양도성 길은 계속됩니다.

 

 

 

1001  갈림길

 

여기서 그냥 창의문 쪽으로 직진해도 되는데 좀 돌더라도 기차바위에

들렀다 가기로 합니다.

 

 

 

1005  기차바위

 

기차바위는 내 눈에는 그냥 그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바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인근에 동물의 두 귀같이 생긴 바위도 있더군요.

 

 

 

1009

 

다시 좀전의 갈림길로 돌아가야 할 줄 알았는데 진행 방향으로 직진해

보니 길이 있기에 이 길로 들어서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길을 휘돌아 오른쪽으로 내려갈 겁니다.

 

 

 

1013  갈림길

 

이정표 상 세검정삼거리 방향으로 직진합니다.

 

 

 

1022  갈림길

 

다음 갈림길에서는 부암동주민센터 방향으로 갑니다.

 

 

 

1031  마을 진입

 

산길이 마을 안길과 만나면 이 마을 안길을 따라 계속 내려갑니다.

 

 

 

1038  부암동주민센터

 

마을 길이 자동차도로인 창의문로와 접속하는 곳 오른쪽에 바로

부암동주민센터가 있습니다. (사진 속 빨간 우체통 있는 곳)

여기서 우회전한 후 계속 창의문로 인도를 따라갑니다.

 

 

 

1046  정종수경사순직비와 최규식경무관 동상

 

진행 방향 왼쪽으로 정종수경사순직비와 최규식경무관 동상이 

나타납니다.

 

 

 

정종수경사순직비 왼편에 창의문으로 오르는 계단이 있습니다.

 

 

 

1049  창의문

 

 

 

여기서부터 북악산 산행이 시작됩니다.

등산로는 어김없이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오는 동안 아주 많은

계단을 오르내렸더니 파근해진 다리가 여기서부터 허정거리기 시작합니다.

 

 

 

1102  물개쉼터

 

그러고 보니 옆에 있는 바위가 물개처럼 보이는 것도 같습니다.

 

 

 

1114  백악쉼터

 

 

 

1122  북악산(백악산, 백악마루) 정상

 

 

 

이 정상의 본래 이름은 백악산이었는데 일제강점기 때 남산 반대편에

있다고 하여 북악산으로 개명했었다 합니다.

 

 

 

1147  갈림길

 

백악마루에서 오이와 과자로 점심 입매를 한후 왔던 길 되짚어 내려

오다가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이정표 상 숙정문 방향입니다.

 

 

 

1151  1.21사태 소나무

 

 

 

1154  청운대

 

 

 

이곳에 있는 이정표 방향은 좀 애매하게 표시되어 있는데 이정표 옆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성곽 밖으로 난 길을 따라 갇게 됩니다.

그 길은 나중에 (공사로 인해?) 막히게 되니 여기서 그냥 성곽 안쪽 길을

따라 내려가면 됩니다.

 

 

 

1201  갈림길

 

이후 이정표 상 숙정문 방향으로만 가면 됩니다.

 

 

 

1202  갈림길

 

이정표 아래에 있는 작은 안내판에 숙정문 방향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1204  백악 곡성 갈림길

 

백악곡성이란 곳을 올라가 보기로 합니다.

 

 

 

곡성이란 성곽이 반원형으로 굽은 채 돌출되어 있는 부분을 의미합니다.

 

 

 

1212  갈림길

 

갈림길로 다시 내려와 역시 숙정문 방향으로 길을 잇습니다.

 

 

 

1216  갈림길

 

 

 

성곽 길이 끝날 줄을 모릅니다. 

 

 

 

1222  숙정문

 

 

 

 

 

 

1243  

 

다음 경유지는 숙정문안내소인데 숙정문에서 성문을 통과해 직진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정표에 숙정문안내소는 표시되어 있지 않고 대신 말바위

안내소가 있기에 이 둘이 같은 이름인가 싶어 말바위안내소까지 갔다

오느라 20여 분 알바를 했습니다.

두 안내소 모두 지금은 운영이 종료된 상태입니다.

 

 

 

1249  숙정문안내소

 

 

 

다음 경유지는 호경암인데 일단 이곳 이정표 상 팔각정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1256  갈림길

 

데크 길 갈림길에서 직진합니다.

 

 

 

바로 나오는 두 번째 갈림길에서 오른쪽 호경암 방향으로 갑니다.

이곳 모퉁이에 성북천 발원지 표지판이 있습니다.

이후 이제 그만 끝난 줄 알았던 오르막 계단이 또다시 한창 이어져

체력 소모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1309  서마루

 

서마루라는 쉼터를 지납니다.

 

 

 

1315  계곡마루

 

 

 

1331  남마루

 

여기서 가야 할 길은 오른쪽으로 이어집니다.

 

 

 

1334  호경암

 

 

 

1335

 

여기서 이정표 상 하늘교 방향으로 갑니다.

 

 

 

1344  하늘교

 

머지 않아 나타난 하늘교를 건넙니다.

 

 

 

1347  갈림길

 

체육시설이 있는 곳에서 다모정 방향으로 직진합니다.

 

 

 

1354  갈림길

 

다음 이정표에 드디어 마지막 종착지인 국민대라는 이름이 첫선을

보입니다.

 

 

 

1403  안부 사거리

 

얼마 후 만나는 안부 사거리에서 우회전합니다.

 

 

 

1409  망향비

 

망향비 곁을 지납니다.

 

 

 

1419  자동차도로 접점

 

국민대학교 앞을 가로지르는 정릉로를 만남으로써 오늘의 지루했던

산행이 모두 끝이 납니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조금 가면 '국민대앞' 버스정류장이 있고 그 길

건너편에 국민대학교가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길음역까지는 1시간도 채 안 걸리기에 전 언제나처럼

버스로 이동하지 않고 그냥 걷기로 합니다.

 

 

 

1518  길음역 3번 출입구

 

개인적인 산행 마침표는 여기서 찍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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