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26. 5. 9 (토)
● 누구와 : 나 홀로
● 어 디 : 양평 용문산
● 코 스 : 양평역 - 새수골 들머리 - 두리봉 - 백운봉 - 함왕봉
- 장군봉 - 가섭봉(정상) - 용문사 - 버스정류장
● 이동거리 및 소요시간 : 17.7 km, 7시간 52분



● 날씨

● 교통편

1년 반 만에 다시 용문산을 찾습니다.
▼ 0707 양평역
경의중앙선을 타고 양평역에 내려 2번 출구로 나갑니다.

길찾기앱에 목적지로 양평 백운봉자연휴양림을 입력했더니
타야 할 버스가 41분 후에나 오고 버스를 타고서도 목적지까지
47분 정도를 가야 합니다.

도보로 이동하면 1시간 20여 분 정도 걸린다고 하니 그냥
걷기로 합니다.

▼ 0811 들머리 (백운봉자연휴양림 입구)
오늘의 들머리인 백운봉자연휴양림 입구까지 걷는 데 1시간
4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표지판의 안내에 따라 여기서부터 산길로 들어섭니다.

▼ 0813 목교와 목계단

▼ 0817 갈림길
두리봉을 거쳐서 백운봉으로 가기로 합니다.


▼ 0831 갈림길
이정표 상 쉬자파크 방향으로 가야 두리봉 쪽입니다.

▼ 0843 두리봉 정상



이정표의 안내를 따라 다음 경유지인 백운봉 방향으로 길을
잇습니다.

▼ 0916 평상 쉼터

▼ 0918 헬리포트
저만치 백운봉이 조망됩니다.

▼ 0934 형제우물 갈림길

▼ 0943 뒤돌아본 두리봉(우)과 헬리포트(좌)

▼ 0954 백운봉 정상





여기서 용문산 방향으로 갑니다.
용문산 정상에 이르기 위해서는 중도에 함왕봉과 장군봉을
거쳐야 합니다.

▼ 1003 용문산 정상 원경
용문산 정상에는 군부대 시설물이 있어서 멀리서도 식별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 1013 갈림길
장군봉 방향으로 갑니다.

▼ 1021 형제우물 갈림길

▼ 1023 구름재(사나사 갈림길)
이정목에 누군가가 현위치명으로 구름재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 1035 풍경

▼ 1036 풍경

▼ 1040 전망대



▼ 1254 풍경

▼ 1107 883봉


▼ 1121 함왕봉
히뱔 967m인 평범한 봉우리로 정상석은 따로 없고 이정목
이마에 적힌 이름표가 전부입니다.


▼ 1137 장군봉
함왕봉에서 10여 분 후에 해발 1,035m안 장군봉에 도착합니다.



▼ 1147
장군봉에서 10여 분 커피브레이크를 가진 뒤 용문산 정상
방향으로 길을 잇습니다.

길을 가다가 뱀 한 마리를 만났는데 녀석이 고개를 처들고 지가
마치 방물뱀인 양 꼬리를 연신 흔들어는 대는데 도망은 가지
않는 것으로 보아 어떤 이유로든 명운이 다해가는 중인가 봅니다.
스틱으로 등산로 옆 푸새 사이로 녀석을 옮겨주는 것으로
최소한의 성의 표시를 합니다.

▼ 1201 갈림길

▼ 1225 암괴류

▼ 1258 갈림길
110m 떨어진 용문산 정상에 다녀와서 여기서 다시 용문사
방향으로 갈 겁니다.

▼ 1305 용문산 정상 (가섭봉)




▼ 1321 갈림길
정상에서 내려와 용문사 방향으로 길을 잇다가 얼마 안 가
갈림길을 만나는데 여기서 왼쪽으로 가면 용문봉을 거쳐
용문사로 내려갈 수가 있다는데 2024년 8월에 한번 시도
했다가 용문사 가는 길을 못 찾아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느라
생고생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연히 오늘은 여기서 오른쪽 용문사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계단이 수시로 나타납니다.

▼ 1345 동남릉삼거리 갈림길
좀 더 먼 상원사 쪽 길로 가기로 합니다.

▼ 1411 동남릉하삼거리 갈림길
여기서도 용문사까지 1.34km로 좀 더 먼 길로 갑니다.

▼ 1419 절고개사거리


▼ 1443 용문사 입구

▼ 1445 용문사 은행나무

▼ 1447 용문사
경내 한 바퀴 돌고 갑니다.







▼ 1458 사천왕문

휴일이라서인지 용문사 관광객이 상당히 많습니다.


▼ 1519 용문사 버스정류장
마침내 용문사 버스정류장에 도착합니다.

인터넷으로 확인해 보니 타야 할 7-8번 버스가 4분 후에
도착합니다.

버스를 오래 기다리지 않은 건 좋았는데 바로 내 앞 사람이
마지막 자리를 차지하는 바람에 용문역까지 20여 분 간 서서
이동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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