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등
가지 끝에 있는 게 끝눈이고 중간에 있는 것들이 곁눈입니다.
잎이 갓 떨어진 잎자국에는 초록색이 아직 남아 있네요.
곁눈만 따로 찍어봤지요.
끝눈도 따로 찍어봤구요.
눈비늘조각은 2~3개라고 하는데 사진 속에서 세어보기는 어렵네요.
관다발자국은 세 개라고 하는데 사진에서 두 개는 확연히 관찰되는데 이 둘 사이에 있는
나머지 하나는 흐릿하네요.
잎자국은 반원형쯤 되어 보이는군요.
잎자국과 관다발자국이 마치 올빼미 얼굴을 연상시킵니다.
0. 다래
다래의 겨울눈은 숨은눈이라서 별로 겨울눈처럼 보이지 않네요.
옆에서 보면 더욱 더 그렇습니다.
잎자국은 위가 높고 아래가 낮아 기울어진 채로 돌출되어 있습니다.
아래에서 잎자국 위쪽에 혹처럼 생긴 것 속에 겨울눈이 숨어 있지요.
관다발자국은 1개입니다.
끝눈도 곁눈과 생김새가 동일하군요.
0. 노박덩굴
잎자국은 반원형이고 관다발자국은 1개입니다.
겨울눈은 원형 또는 원뿔형으로 6-10개의 눈비늘조각으로 덮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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