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개벼룩
처음 보는 식물입니다.
갖고 있는 도감에도 나와 있질 않아 이름 찾기가 난감하더군요.
생긴 모습만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국생지에서 별꽃을 검색해보니 개벼룩이란 게
같이 뜨던데 그 사진이 찍어 온 사진과 비슷하지 뭡니까.
기재문과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니 내가 만났던 녀석과 일치합니다.
동정을 포기할 상황에 처해 있다가 예기치 않게 이름을 알게 된 순간입니다.
이런 게 바로 총칭 행운이라는 게 아닌가 싶네요.
0. 새모래덩굴 수꽃
새로래덩굴은 암수딴그루인데 이제까지 암꽃은 본 적이 없네요.
암꽃은 귀한 편인가 봅니다.
낙엽 활엽 덩굴식물로 목본인데 이제까지 초본으로 잘못 알려져 온 식물이라 합니다.
수꽃이 이제 막 개화를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좀 더 가다 보니 벌써 꽃밥이 떨어진 개체도 있더군요.
0. 이삭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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