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댕댕이는 그저께 찍었던 거고 노박덩굴도 올해 여러 번
찍었던 건데 산행 중 자주 모습을 보이기에 다시 한 번 더
찍어 줬지요.
▶ 구슬댕댕이
▶ 노박덩굴 암수꽃
먼저 수꽃입니다.
노박덩굴은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로 1~10개가 달린다고
하는데 아래처럼 거의 원통형 꽃차례에 많은 꽃이 달린 나무를
만났네요.
머러리서 꽃차례만 보고는 언뜻 부게꽃나무가 떠오르더군요.
이렇게 실하게 꽃이 달리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을 자세히 보면 이 전체가 꽃차례가 아니고
꽃자루 밑에 턱잎 같은 게 보이는 걸로 봐서 긴 꽃대 같은 건
사실 가지인데 잎이 나기 전에 꽃이 먼저 핀 것 같기도 하네요.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처음 보는 모습입니다.
혹시 미기록종이라면 고산노박덩굴쯤으로 불러도 될 것 같군요.
다음은 암꽃입니다.
마지막으로 잎과 가지의 모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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