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강활
맹독성 식물입니다.
한 자료에서 소산경은 20여 개라고 하는데
아래 사진에서는 35개 정도 되네요.
꽃잎 끝이 안으로 굽습니다.
총포는 없습니다.
아래에서 소총포는 3개 정도 보이는군요.
잎은 3~4회 2출 깃꼴겹잎입니다.
작은잎 분지부가 자주색을 띄는 게 특징입니다.
▼ 개대황
수목원에서 식재되어 있는 것인데
토대황이란 이름표를 달고 있더군요.
그런데 토대황은 잎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가 밋밋한 점이 욘석과 다르네요.
자료의 설명대로라면 욘석은 아무래도
개대황 같습니다.
우선 개대황은 줄기잎이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지고 잎자루도 짧아집니다.
잎은 잎자루가 길고 가장자리가 약간 물결
모양이며 주맥에 붉은빛이 도는 게 많습니다.
잎 양면 맥 위에 미세한 털이 관찰됩니다.
그런데 국생지에서는 개대황 잎에는 털이
없다고 명기하고 있네요.
그래도 위에 언급한 잎의 특징들로 인해
욘석을 개대황으로 동정합니다.
꽃은 다 지고 이미 열매를 맺어 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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