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래난초
비가 그쳐 가기에 동네 앞산에 한번 가
봤습니다.
예기치 않았던 타래난초가 피어나기
시작하고 있더군요.
날이 너무 흐린데다 풀잎들이 다 젖어
있어서 자세를 마음껏 잡을 수가 없어
사진은 별로 만족스럽지 않게 나왔네요.
▼ 좀고추나물
습지에서 자란다는 좀고추나물이 우리 동네
앞산 무덤가 건조한 풀밭에서도 자라고 있네요.
키가 5cm 정도밖에 안 될 정도로 식물체가
아주 작던데 국생지에서는 키가 5~30cm라고
하는 걸 보면 큰 것도 있는 모양입니다.
수술은 8~10개인데 유사한 애기고추나물은
10~20개입니다.
포는 난상 타원형인데 애기고추나물은 선상
피침형인 점이 다릅니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달걀형입니다.
고추나물 잎은 피침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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