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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갤러리-풀꽃나무

자리공, 미국미역취

by 심자한2 2019. 7. 25.

▼ 자리공


욘석은 수목원에서 자리공이란 이름표를 달고

있는 것을 찍은 건데 일반적인 자리공과는 좀

다르네요.

아마도 개량종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선 꽃차례가 곧게 서고 꽃이 조밀하게 달린다는

건 일반적인 자리공의 특징과 일치합니다.




자리공은 꽃잎은 없고 꽃받침만 있습니다.

다른 자리공들 사진을 보면 꽃받침과 꽃대가

흰색이던데 욘석은 붉은색이네요.




심피는 서로 떨어져 있고 갯수는 8개라고

하는데 욘석은 갯수가 7개입니다.

그러야 뭐 발육 상태에 따라 그럴 수도 있으니

심피 갯수는 무시하기로 합니다.



문제는 자리공의 경우 암술대가 밖으로 젖혀

지는데 욘석은 안쪽으로 모여 있네요.




열매는 녹색에서 붉은색을 거쳐 검은색으로

익나 봅니다.








참고로 미국자리공은 화서가 옆으로 처지며

10개의 심피가 서로 붙어 있습니다.

아래는 미국자리공의 꽃 사진입니다.








▼  미국미역취












줄기에 털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유사한 양미역취는 연모(軟毛)가 밀생하거나

길고 거친 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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