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감채
줄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집니다.
키는 1m 정도라고 하는데 욘석은 거의 내
키 수준이었찌요.
환경에 따라 성장 정도가 다를 수 있을 겁니다.
소산경은 10개 정도라는 게 국생지의 설명인데
욘석은 20개나 되네요.
소산경 당 꽃은 10~20개가 달린다고 합니다.
총포는 선상 피침형으로 4~8개입니다.
소총포도 선상 피침형으로 5~10개이구요.
아래는 열매입니다.
완전히 성숙하면 열매는 편평한 넓은
타원형으로 날개가 넓게 발달합니다.
잎 형태에 대해서는 3출 우상복엽(국생지),
3장의 작은잎이 나온 깃꼴겹잎(두산백과),3회 우상복엽 (국립중앙박물관) 등 자료마다묘사 내용이 다릅니다.개인적으로는 작은잎이 잘게 갈라지지 않고끝부분이 길게 뾰족하다는 점에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 묏미나리와 신감채 비교 ==> https://kualum.tistory.com/17042618
▼ 기름나물
총포는 없고 소총포는 많은 편이군요.
아래 꽃차례는 총포가 1개 있네요.
국생지에서는 총포가 여러 개라고 언급하고
있는데 총포 갯수에 대해서는 자료마다
언급 내용이 서로 달라 어떤 걸 신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간의 경험에 의하면 총포는 대개 없거나
1개였는데 딱 한 번 총포가 9개나 달린 것도
보긴 했지요.
국생지에서는 소총포가 6~8개라고 하는데
아래에서 보니 이 기술은 대체로 맞는 것같습니다.
기름나물과 산기름나물을 구별해 주는
특징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는 자료를
아직까지 만나질 못했기에 이 둘의 구분은
여전히 난제입니다.
산기름나물은 "작은잎이 기름나물에 비해 넓다"는
국생지의 기술에 따라 일단은 잎이 잘게 갈라지면
기름나물이고 그렇지 않으면 산기름나물로 봅니다.
참고로 아래는 산기름나물의 잎 모습입니다.
'식물 > 갤러리-풀꽃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털산박하, 여뀌바늘 (0) | 2019.08.23 |
|---|---|
| 산씀바귀, 쇠서나물, 조밥나물 (0) | 2019.08.21 |
| 붉나무, 뚝갈 (0) | 2019.08.20 |
| 딱지꽃, 송장풀 (0) | 2019.08.20 |
| 모시대, 가는층층잔대 (0) | 2019.08.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