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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산에서 찍은 건데 잎이 꽃대보다 짧고
포가 분산형이며 꽃차례는 깊게 갈라져 있습니다.
이런 특징을 갖는 것으로 노랑원추리, 골잎원추리,
백운산원추리가 있는데 전 2자는 꽃이 연황색이고
야간 개화형이니 욘석은 낮에 피었고 꽃이 등황색인
점으로 보아 백운산원추리네요.
다만 위 세 가지 원추리 종류 모두 포가 피침형인데
욘석은 난형쯤으로 보입니다.
경험에 의하면 포는 꽃차례 밑부분과 윗부분이 다른
경우가 많더군요.
아래 사진 속 포는 꽃차례 위쪽에 있는 건데 맨 첫
번째 사진을 보면 밑부분에 있는 포는 피침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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