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범
▼ 모시대
꽃이 벌써 다 시들었습니다.
도라짐모시대는 꽃이 총상꽃차례에 달리고
모시대는 엉성한 원추꽃차례에 달립니다.
잎은 난형 또는 심장형, 넓은 피침형입니다.
도라지모시대는 난상 피침형이지요.
모시대와 도라지모시대 비교
'식물 > 갤러리-풀꽃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산외, 개갈퀴 (0) | 2020.08.25 |
|---|---|
| 각시서덜취, 서덜취, 고려엉겅퀴 (0) | 2020.08.24 |
| 까치고들빼기, 가는나래새 (0) | 2020.08.22 |
| 영아자, 미국나팔꽃 (0) | 2020.08.22 |
| 닭의장풀, 배초향 (0) | 2020.08.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