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계곡 옆에서 자라고 있는 물오리나무에
겨울눈이 풍성하게도 달려 있더군요.
우리는 다가올 겨울에 대비하고 있는데
욘석은 부지런하게도 다가올 봄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길쭉하게 매달린 건 수꽃눈입니다.
짧은 암꽃눈이고요.
잎눈도 같이 달렸네요.
아직 떨어지지 않은 지난해의 열매도 매달려
있습니다.
'식물 > 갤러리-풀꽃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립수목원 - 열대/아열대식물전시원 (0) | 2022.03.02 |
---|---|
팥배나무 열매 (0) | 2021.12.08 |
초석잠(골뱅이형 초석잠), 석잠풀, "자생 쉽싸리"(택란), "재배 쉽싸리"(누에형 초석잠)에 대한 소고 (0) | 2021.11.18 |
개나리 (0) | 2021.11.15 |
괭이밥 (0) | 2021.11.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