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시나무와 은백양 사이에서 생긴 자연잡종으로
암수딴그루입니다.
손에 닿는 가지가 없어 소명을 다하고 땅에 떨어진
수꽃차례나 찍어 봤습니다.
물론 꽃밥은 이미 다 떨어진 상태였지요.
아래는 이전에 찍었던 수꽃차례인데 꽃밥이 붉은색
이고 포는 주걱형이네요.
참고로 암꽃차례는 아래처럼 생겼습니다.
수피에 다이아몬드형 무늬가 있습니다.
수원사시나무와 은백양 사이에서 생긴 자연잡종으로
암수딴그루입니다.
손에 닿는 가지가 없어 소명을 다하고 땅에 떨어진
수꽃차례나 찍어 봤습니다.
물론 꽃밥은 이미 다 떨어진 상태였지요.
아래는 이전에 찍었던 수꽃차례인데 꽃밥이 붉은색
이고 포는 주걱형이네요.
참고로 암꽃차례는 아래처럼 생겼습니다.
수피에 다이아몬드형 무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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