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알현하는 주금산의 야생 복수초는 개체 수는
그다지 많지 않지만 점차 늘어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계곡의 응달에는 아직까지도 얼음이 녹지 않은 상태입니다.
*** 복수초속 식물들 비교 : 복수초, 개복수초, 세복수초, 털복수초
==> https://kualum.tistory.com/17048323
해마다 알현하는 주금산의 야생 복수초는 개체 수는
그다지 많지 않지만 점차 늘어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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