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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갤러리-풀꽃나무

대극과 피마자속 식물들 비교 : 피마자(아주까리), 피마자 '카르멘시타'

by 심자한2 2025. 8. 2.

우리나라 대극과 피마자속 식물로는 피마자와 피마자 '카르멘시타'

2개가 등재되어 있고 모두 재배식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 피마자

 

열대 아시아 및 아프리카 원산이며 약용으로 또는 기름을 짜기 위해

재배하던 것이 야생화하여 들판, 길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인데

원산지에서는 여러해살이로 3m 이상까지도 자란다 합니다.

"열대 지방인 베트남과 브라질 등지에서 다년생의 목본형임이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국생지)

아래 사진들은 열대지방인 리비아 근무 시절에 들판에서 찍은 겁니다.

 

 

 

아주까리라고도 불리는 이 식물의 씨앗을 한약명으로 피마자

(蓖麻子)라고 하는데  이 한약명이 그대로 국명이 되었습니다. (나무위키)

 

 

 

꽃은 암수한포기로 8~10월에 피며 줄기 끝에서 난 길이

15~25cm의 총상꽃차례에 달리는데 수꽃은 꽃차례 아래쪽에,

암꽃은 위쪽에 각각 위치하고 암수꽃 모두 꽃잎은 없습니다.

 

 

 

암꽃은 연한 붉은색이며 화피가 5갈래로 갈라지고 암술은 1개,

암술대는 3개이며 암술대 끝은 둘로 갈라집니다.

 

 

 

아래는 꽃받침조각을 보여주기 위해 다른 데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수꽃은 연한 노란색이며 화피는 5갈래로 갈라지고 수술대가 가늘게

갈라집니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20~40cm로 길며 잎몸은 지름

30~100㎝로서 5~11개로 갈라져 손바닥 또는 방패 같고 열편은

난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표면은 녹색 또는 갈색이 돌고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습니다.

 



열매는 삭과로 3실이고 대개 겉에 가시가 나며 각 실에 종자가 1개씩

들어 있습니다.

 

 

 

종자는 타원형으로 밋밋하며 암갈색 반점이 있고 독성 단백질인 ricinin이

들어 있습니다.

 

(한약재감별도감,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8286&cid=58505&categoryId=58522 )

 

 

 

 

 

 

▼ 피마자 '카르멘시타' (Ricinus communis 'Carmencita')

 

AI에게 피마자와 품종인 피마자 '카르멘시타'의 차이점에 대해

물었더니 다음과 같은 답을 주더군요.

다른 자료들 내용을 종합해보건대 대체로 피마자 '카르멘시타'는

줄기와 암꽃, 그리고 열매가 붉은색이고 잎은 처음에는 진홍색으로

나왔다가 점차 잎맥은 붉은색, 잎살은 녹색을 띠게 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아래는 동네의 한 텃밭에서 찍은 겁니다.

 

 

 

줄기는 붉은색 ~ 자주색입니다.

 

 

 

잎은 처음에 진홍색으로 나왔다가 점차 잎맥은 붉은색, 잎살은 녹색을

띠게 됩니다.

 

 

 

꽃이 암수한그루로 수꽃은 꽃차례 아래쪽에, 암꽃은 위쪽에 피는

점은 피마자와 동일합니다.

 

 

 

암꽃의 자방과 열매는 피마자와는 달리 붉은색입니다.

 

 

 

잎의 형태는 피마자와 대차가 없고 잎의 색은 전술한 바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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