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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여행/갤러리 - 풍경·여행기

국망봉 등산

by 심자한2 2025. 8. 3.

● 언   제  :  2025. 07. 29 (화)


​​● 누구와  : 나 홀로

● 어   디  : 포천시 국망봉

 

● 코   스  : 이동초교 버스정류장 - 종합안내판 - 3코스 - 국망봉 정상

                   - 돌풍봉 - 신로봉 - 1코스 - 국망봉자연휴양림 - 이동초교 버스정류장

 

​​● 이동거리 및 소요시간 : 17.1km, 10시간 12분

 

 

 


● 교통편

 


 

 

 

 

 

▼ 0830  3코스 들머리

 

광릉내종점에서 7-1번 버스를 타고 이동초등학교앞에서 내려

국망봉 3코스 들머리까지 40분 정도 걷습니다.

(들머리까지의 이동 경로 참조 ==> https://kualum.tistory.com/17049575 )

 

길섶에 국망봉사과농원이라는 입간판이 서 있는 곳이 3코스

들머리입니다.

작년에 왔을 때만 해도 이곳에 대형 등산안내도가 있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지금은 철거된 상태입니다.

원래 계획했던 대로 3코스를 타기로 합니다.

길 흔적은 거의 없는데 입간판 바로 오른쪽으로 해서 우측 평지

쪽으로 무작정 오릅니다.

 

 

 

▼ 0833

 

역시 길은 없지만 평지에서 오른쪽에 보이는 작은 봉우리 쪽으로

붙은 후 산기슭을 따라 걷습니다.

 

 

 

▼ 0840  3코스 시점

 

머지 않아 3코스 등산로 시점이 나타납니다.

여기서부터는 길이 단순한 편이라서 알바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 1124  주능선 접점

 

팥죽땀을 흘려 가며 2시간 반 이상 걸은 후에 주능선을 만납니다.

 

 

 

여기서 이정표 상 국망봉 방향으로 갑니다.

 

 

 

▼ 1201  헬리포트

 

 

 

▼ 1223  국망봉 정상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날씨 탓이겠지만 여기까지 오는 동안

등산객은 단 한 명도 못 만났습니다.

 

 

 

하산은 1코스로 하기로 합니다.

 

 

 

1코스 쪽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정표 상 도마봉 방향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 1404  헬리포트

 

 

 

▼ 1440  돌풍봉 (헬리포트2)

 

 

 

인터넷지도를 보니 헬리포트2라는 지점이 돌풍봉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국망봉 정상 이후에는 웃자란 수목들로 인해 길이 완전히 뒤덮혀

그 아래 숨어 있는 길을 찾아가면서 걷느라 진행이 더디기만 합니다.

덕분에 산딸기 가시에 긁혀 손등이 엉망인데다 미역줄나무 줄기가

수시로 내 몸체를 잡아당겨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닙니다.

 

 

 

1518  헬리포트3

 

 

 

1523  삼각봉

 

 

 

1528  갈림길

 

 

 

이곳에 있는 이정표 상 휴양림 방향이 국망봉 1코스입니다.

이정표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진행 방향 바로 앞에 있는 봉우리가

신로봉인데 편도 5분 내외 걸리는 거리에 있기에 도다녀오기로 

합니다.

 

 

 

1532 

 

이정표 상 도마봉 쪽으로 걷다가 왼쪽에 아래와 같은 리본이 달려

있는 곳에서 왼쪽으로 오르면 신로봉입니다.

 

 

 

1534  신로봉 정상

 

 

 

맞은바라기에 지나온 능선이 여실히 드러나 있습니다.

오른쪽 골짜기 쪽이 이제부터 하산할 3코스입니다.

 

 

 

1539  갈림길

 

다시 갈림길로 내려와 입정표 상 휴양림 방향으로 하산을 시작

합니다.

 

 

 

하산 길도 거의 외길 수준이라 길 찾는 데 따로 공력을 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1658  임도 접점

 

한 지점에서 산길이 잎도로 보이는 넓은 길로 이어집니다.

 

 

 

1700

 

임도가 곧바로 포장도로 바뀝니다.

 

 

 

1708

 

오래지 않아 너른 공터가 나오는데 이곳에 제1코스 등산로 시점

안내판이 서 있습니다.

 

 

 

공터 끝에 있는 포장도로만 계속 따라갑니다.

 

 

 

길은 휴양림 경내를 통과합니다.

 

 

 

1722  장암저수지

 

장암저수지 곁을 지납니다.

 

 

 

1732  휴양림 입구

 

휴양림 관리사무소를 지납니다.

이로써 오늘의 산행 일정은 모두 마무리되고 아침에 내가 내렸던

이동초등학교앞 버스정류장까지 다시 이동할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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