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가새속 식물들로는 남가새가 유일합니다.
속명인 Tribulus는 마름쇠를 의미하는, 같은 철자의 라틴어를
그대로 채택한 것인데 이 라틴어는 같은 의미를 가진 그리스어
τρίβολος (tríbolos)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이는 남가새속 식물들의 열매 모습을 반영한 작명입니다.
종소명 terrestris는 "땅의, 지상의, 육지의"라는 의미를 가진,
같은 철자의 라틴어에서 왔는데 이는 지피식물인 남가새의
특성을 반영한 작명입니다.
남가새라는 국명은 "남쪽에 사는 가새(가위)처럼 갈라진 잎을
가진 식물이라는 뜻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국립공원공단 생물종정보 : 식물)
경상북도 포항시; 경상남도 남해군, 제주특별자치도, 함경북도
등에서 자랍니다.

(위키피디아)
줄기는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옆으로 벋으며 길이 1m
정도로 자라는 한해살이풀인데 그늘이나 더 큰 식물들 사이에서는
위쪽으로 곧게 자라기도 합니다. (위키피디아)

(국립생물자원관)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랍니다.

(Wiktrop)
원줄기, 엽축 및 화경에 꼬부라진 짧은 털과 퍼진 긴 털이 있습니다.
턱잎은 서로 떨어지고 피침상 삼각형이며 길이 3mm 정도입니다.

(Kew)
꽃은 7월에 피며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고 꽃자루는 길이
1~2cm입니다.

(위키피디아)
꽃잎은 꽃받침보다 약간 길며 5개이고 수술은 10개이며 꽃밥은
노란색이고 씨방은 1개이며 털이 많습니다.

(중국식물도감)
꽃받침조각은 5개로서 난상 긴 타원형이며 예두이고 뒷면에
복모가 밀생하며 길이 4~5㎜이고 꽃이 핀 다음 떨어집니다.

(중국식물도감)
잎은 마주나고 4~8쌍의 작은잎으로 된 짝수깃꼴겹잎인데 간혹
작은잎 중 하나가 퇴화되어 어긋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작은잎은 장타원형으로 마주나는 잎의 크기는 같지 않으며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합니다.
잎 앞면에는 털이 없고 뒷면 맥 위에 흰색 누운털이 있습니다.

(Kew)
열매는 분열과로 둥글고 과피는 딱딱하며 익으면 5개, 드물게는
보다 작은 수의 분과로 갈라지는데 각 조각에 가시털과 2~4개의
뾰족한 돌기가 있습니다.

(Kew)
열매는 "몇 개의 삼각형 모양의 분과가 외과피로 연결된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Kew)
날카롭고 단단한 가시를 가진 이 작은 목질의 열매가 사람의
맨발이나 신발, 자전거 타이어, 초식동물의 입과 피부를 쉽게
뚫고 들어가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유해 잡초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키피디아)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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