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26. 5. 2 (토)
● 누구와 : 나 홀로
● 어 디 : 청평 고동산 - 화야산 - 뾰루봉
● 코 스 : 사기막 - 고동산 - 화야산 - 뾰루봉 - 뾰루봉식당
● 이동거리 및 소요시간 : 16.7 km, 8시간 13분



● 교통편

● 날씨

오늘은 청평면에 있는 고동산과 화야산, 뾰루봉을 연계해서
걸을 겁니다.
▼ 0616 청평역
사릉역에서 경춘선 첫차를 타고 청평역에 내려 1번 출구로
나갑니다.

오늘의 산행 들머리로 가기 위해서는 청평버스터미널까지 대략
10여 분 걸어야 합니다.

▼ 0628 청평버스터미널
타야 할 30-2번 버스가 이마에 불을 켜고 운행 대기 중에
있습니다.
이 버스가 6시 40분에 출발하는 오늘의 삼회리 행 첫차입니다.

▼ 0656 사기막 버스정류장
15분 정도 후에 버스는 사기막에 도착합니다.
이곳에 삼회2리마을회관이 있습니다.

고동산 들머리로 가기 위해서는 길 건너편에 있는 마을길로
들어서야 합니다.

입구 왼쪽에 등산안내도와 마을안내입석, 화야산과 고동산 가는
길 방향 표식이 서 있습니다.

▼ 0703 갈림길
갈림길에서 이정표 안내에 따라 왼쪽 길로 들어섭니다.


▼ 0713 사기막교
사기막교를 건너다 보니 교량명판과 연역표가 모두 없는 상태
입니다.
구리 값이 고공행진을 하다 보니 전국의 교량 안내 동퍈만을
훔치러 다니는 도둑이 있다고 하더니 이곳도 그 절도의 대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싶습니다.

▼ 0714 고동산/화야산 갈림길
오늘 계획은 고동산을 먼저 오른 후 화야산을 거치는 것이므로
여기서 우회전합니다.


▼ 0721 들머리
왼쪽에 이정표가 서 있는 고동산 들머리에 당도합니다.

여기서부터 드디어 산길이 시작됩니다.

고동산 오르는 길은 처음부터 가풀막의 연속입니다.


▼ 0749 이정표
오늘의 산중 첫 이정표를 만납니다.

된비알은 계속됩니다.

▼ 0842 고동산 정상

정상석이 2개나 서 있는데 하나는 가평군에서 다른 하나는
양편군에서 각각 세운 것입니다.
두 정상석에 적힌 표고 차이가 9m나 되네요.


올라왔던 사기막 쪽 조망 일별하고 곧바로 다음 경유지인
화야산을 향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 0848
고동산 오를 때에 비하면 길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 0906 공터


▼ 0910 삼회2리마을회관 갈림길


▼ 0928

▼ 1020 화야산 정상
화야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이곳에는 정상석이 3개나 서 있습니다.


▼ 1035
10여 분 간 커피브레이크 가진 다음에 다음 경유지인
뾰루봉을 향해 길을 잇습니다.
정상에 뾰루봉 방향을 가르키는 안내물이 5개나 있는데
대부분은 방향 표시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아래 막대이정표 상 뾰루봉 방향으로 가면 됩니다.

▼ 1043 평상

▼ 1051 두 번째 평상 (삼회1리마을회관 갈림길)


길이 오르락내리락합니다.


▼ 1123 이정표
아래 이정표에서는 삼회1리마을회관 쪽이 뾰루봉 방향입니다.

▼ 1139 안부사거리


안부사거리에서부터 표고 300m 정도 위쪽에 위치해 있는
뾰루봉 정상을 향해 본격적인 오르막 산행이 시작됩니다.

▼ 1251 양지말 갈림길
가야 할 방향은 글자가 지워진 퐈살표 방향, 즉 직진입니다.

▼ 1255 뾰루봉 정상


▼ 1311
이곳에서도 15분 정도 휴식을 취한 후 하산에 돌입합니다.
하산은 뾰루봉식당 쪽으로 할 건데 막대이정표 상 양지말
방향으로 가면 됩니다.

▼ 1312
곧바로 나오는 표지판에서 좌회전합니다.

하산길이지만 순전히 내리막만 있는 건 아닙니다.
아직까지는 크고 작은 봉우리들이 몇몇 중도에 포진해 있습니다.

▼ 1343
내리막 경사도가 심한 편이라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가면서 하산합니다.

▼ 1347
청평댐 쪽이 뾰루봉식당 방향입니다.

▼ 1348 송전탑

▼ 1422
길이 상당히 편해진 걸 보니 이제 하산도 막바지인가 봅니다.

▼ 1424
짧은 구간이긴 하지만 계곡을 따라 등산로가 이어져 있는 곳도
있습니다.
우기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혼자 걱정해 봅니다.

▼ 1426 막대이정표
막대이정표를 보니 지금까지 타고 왔던 길이 소위 뾰루봉능선인가
봅니다.

막대이정표에서부터는 길이 임도 수준입니다.

▼ 1436 뾰루봉식당
길고 긴 산행 끝에 등산로가 북한강로를 만나는데 이 접점 우측에
있는 게 바로 뾰루봉식당입니다.


이곳에서 버스를 타도 되는데 시간이 좀 남아 타야 할 버스 진행
방향으로 한 정류장 걸어갑니다.

발전소 버스정류장에 도착해서 타야 할 23-1번 버스의 과거
시간표를 보니 16분 후에 오는 것으로 나옵니다.
이제 이 버스 기다렸다 탄 후 청평역에서 내려 경춘선에 몸을
실을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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