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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1107

리비아의 식물들 : 1. 2. 꽃은 골담초 종류 같고 잎은 싸리 종류 같고... 3. 4. 쥐손이과 같은데.... 2009. 1. 26.
리비아의 식물들 : 1. 2. 풀밭에 듬성듬성 자라고 있던데 너무 작아 생각 없이 지나치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간신히 찍어봤는데 식물체에 솜털이 많네요. 큰벼룩아재비 혹시 아닌가 했는데 열매 모양과 꽃잎의 갯수로 보아 십자화과의 일종인 것으로 보입니다. 3. 꽃잎이 4개, 5개, 6개인 것까지 있네요. 2009. 1. 26.
리비아의 식물들 : 대추야자, 백묘국 외 1. 2. 3. 대추야자 꽃밥이 꼭 마요네즈를 짜놓은 것 같네요. 4. 백묘국 2009. 1. 26.
리비아의 식물들 : 1. 2. 2009. 1. 25.
튀니지의 식물들 : 마가목 외 1. 브라질후추나무 Schinus terebinthifolius Raddi, Brazilian Pepper 2. 2009. 1. 25.
튀니지의 식물들 : 에고 인터넷이 하도 다운이 잘 되어 사진을 열심히 다운받고 나서 블로그에 올리는데 몇 번이나 샐패했네요. 또 다운 되기 전에 두 개씩이라도 올려야겠습니다. 1. 2. 2009. 1. 25.
튀니지의 식물들 : 퉁퉁마디 외 1. 2. 3. 퉁퉁마디 4. 바닷가 모래밭에 쫙 깔려 있더군요. 2009. 1. 21.
튀니지의 식물들 : 개쑥갓, 쑥갓 외 1. 개쑥갓 개쑥갓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보았던 것이기에 금세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잎의 갈래조각에 톱니가 있는게 관찰됩니다. 꽃은 대롱꽃으로만 되어 있는데 간혹 혀꽃이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2. 쑥갓 이것도 개쑥갓인데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혀꽃이 있기에 과연 바닷가 근처라서 뭐가 달라.. 2009. 1. 18.
튀니지의 식물들 : 버섯 종류, 현호색과 외 1. 버섯 종류 호텔 잔디밭에 듬성듬성 자라고 있었습니다. 2. 3. 현호색과 4. 2009. 1. 18.
튀니지의 풍경들 : 대통령궁 인근 언덕에서 내려다 본 바다 대통령궁이 있는 곳이라서인지 주변 경관이 뛰어났습니다. 대통령궁 쪽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 불법인지는 모르겠으나 운전기사가 제어를 하였고 대신 이 언덕에서 내려다 본 경치가 일품이라고 알려주더군요. 2009. 1. 15.
튀니지의 풍경들 : La Goulette 라 굴렡은 우리나라로 치면 부산의 광한리쯤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닷가에 있으면서 백사장을 따라 상가들이 줄지어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는 말입니다. 물론 회를 팔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노천 카페들이 많고 작으나마 어시장도 하나 있더군요. 지금은 비수기라서 관광객이 거의 없지만 성.. 2009. 1. 15.
튀니지의 풍경들 : Sidi Bousaid 묵고 있던 리젠시 호텔 카운터에 볼 만한 곳을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바르도 박물관, 카르타고 박물관, 메디나, 시디 부사이드, 라 굴렡 이렇게 5군데가 유명하다더군요. "시디 부사이드 (Sidi Bousaid)"에서 "Sidi"는 아랍어로 "Mr."란 의미인데 그 발음을 그대로 영어로 표기한 것이라 합니다. 부사이드는 사.. 2009. 1. 15.
튀니지의 풍경들 : 까르타쥐 시내에 있는 유적 일부 2009. 1. 14.
튀니지의 풍경들 - 카르타고 박물관 - 내부 2009. 1. 14.
튀니지의 풍경들 : 카르타고 박물관 - 외부 카르타고 박물관 ( Khartago Museum) 옛 카르타고의 영화는 이곳에 흔적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건물의 잔해와 박물관 내부에 전시된 유품들은 과거의 화려했던 시절을 웅변하고 있지 못합니다. 과거는 흘러갔고 남은 건 그 기억뿐입니다. 이 박물관이 속해 있는 도시 이름이 Carthage (까르따쥐)입니다. 카르.. 2009.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