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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며느리밥풀8

새며느리밥풀 1.       2.    *** 꽃며느리밥풀속 식물들 비교 : 꽃며느리밥풀, 긴꽃며느리밥풀,      새며느리밥풀, 애기며느리밥풀, 수염며느리밥풀, 알며느리밥풀,     흰알며느리밥풀     ==>  https://kualum.tistory.com/17042938 2024. 8. 13.
꽃며느리밥풀속 식물들 비교 : 꽃며느리밥풀, 긴꽃며느리밥풀, 새며느리밥풀, 애기며느리밥풀, 수염며느리밥풀, 알며느리밥풀, 흰알며느리밥풀 ▼ 꽃며느리밥풀 꽃이 거의 흰색으로 핀 것도 있더군요. 포는 녹색이며 좁은 난형 또는 긴 타원상 피침형인 중앙부의 잎과 같은 형태로서 작고 대가 있으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습니다. 중앙부의 잎은 좁은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상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은 둥글거나 쐐기 모양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합니다. 양면에 짧은 털이 흩어져 납니다. 줄기는 둔하게 네모지며 능선 위에 짧은 털이 있고 전체에 비늘 꼴의 털이 있습니다. ▼ 수명며느리밥풀 꽃며느리밥풀의 변종으로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자랍니다. 꽃은 홍색인데 흰색 꽃이 피는 것을 따로 흰수염며느리밥풀로 분류하기도 하나 봅니다. 꽃며느리밥풀에 비해 꽃차례에 털이 많습니다.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지며, 끝이 까락처럼 뾰족하고 긴 .. 2022. 8. 24.
새며느리밥풀 유사한 애기며느리밥풀은 포가 피침형이고 잎이 넓은 선형인데 비해 새며느리밥풀은 포가 난형이고 잎이 피침형 또는 넓은 피침형입니다. 꽃며느리밥풀속 식물들 비교 ==> https://blog.daum.net/kualum/17042938 2022. 8. 17.
새며느리밥풀 (Melampyrum setaceum var. nakaianum (Tuyama) T.Yamaz.) 중부 이북에서 자랍니다. 포는 달걀 모양이며 적자색이 돌고 가장자리에 긴 가시털 같은 톱니가 있습니다. 유사한 애기며느리밥풀은 포가 피침형인 점이 다릅니다. 잎은 피침형 또는 넓은 피침형입니다. 애기며느리밥풀은 잎이 넓은 선형으로 새며느리밥풀보다 더 가늡니다. 줄기에는 꼬불꼬불한 짧은 털이 있습니다. 꽃며느리밥풀속 식물들 비교 ==> https://blog.daum.net/kualum/17042938 2021. 8. 31.
애기며느리밥풀 포는 선형 또는 삼각상 넓은 피침형이며 끝이 날카롭게 뾰족하고 가시 같은 톱니가 있으며 윗부분의 것은 홍색입니다. 유사한 새며느리밥풀의 포는 난형인 점이 다릅니다. 중앙부의 잎은 넓은 선형이고 잎자루가 짧으며 끝이 길게 뾰족해지고 양면에 잔털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합니다. 새며느리밥풀은 잎이 피침형 또는 넓은 피침형 입니다. 욘석은 아래쪽에 톱니가 1개 있군요. 원줄기는 둥글지만 다소 둔한 능각이 지며 잔털이 산생합니다. 참고로 아래는 차례대로 새머느리밥풀의 포와 잎 모습입니다. 2020. 9. 14.
새며느리밥풀, 눈빛승마 ▼ 새며느리밥풀 포가 난형입니다. 반면 유사한 애기며느리밥풀은 포가 피침형이지요. 잎은 피침형 또는 넓은 피침형입니다. 애기며느리밥풀은 잎이 넓은 선형으로 새며느리밥풀보다 더 가늡니다. 잎 양면 맥 위와 가장자리에 짧은 털이 산생 합니다. 줄기는 자주색이고 꼬불꼬불한 짧은 털이 있습니다. 참고로 아래는 애기며느리밥풀의 포와 잎 모습입니다. 새며느리밥풀과 너무 유사해서 때로는 둘이 혼동될 때가 많습니다. 대체로 새며느리밥풀은 고산지대에서 자라고 애기며느리밥풀은 낮은 곳에서 보통 군락을 이루어 자란다고 하네요. ▼ 눈빛승마 특별히 음지를 선호하는 식물은 아닐 텐데 만나는 개체들마다 모두 그늘 속에 있어서 사진 제대로 찍기가 쉽지 않더군요. 암수딴그루인데 이번에 만난 건 암그루 입니다. 국생지에서는 "자주(雌.. 2020. 9. 11.
남양주시 천마산 등산 ● 언 제 : 2020. 9. 8 (화) ● 누구와 : 나 홀로 ● 어 디 : 남양주시 천마산 ● 코 스 : 동네 - 오남호수공원 - 다래산장 - 호평동 갈림길 - 호평동 등산로 접점 - 임꺽정바위 - 천마산 정상 - 약물바위샘 - 다래산장 - 백운가든 앞 ​​● 이동거리 및 소요시간 : 12.88 km. 6시간 23분 지루한 태풍 끝자락에 모처럼 하늘이 맑게 개인 하루가 보상처럼 틈입했네요. 이 호기를 놓칠 수 없어 얼른 동네 인근에 있는 천마산으로 내달았습니다. 연이은 태풍이 휩쓸고 간 건 가옥이나 농경지, 해상 선박들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한여름도 그 태풍의 재물이 되었지요. 공기 중에서 서기가 꽤 많이 빠져 벌써부터 반팔 티가 철겹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래서인지 한때 활기 넘치던 녹음방초가 잔자.. 2020. 9. 10.
새며느리밥풀 새며느리밥풀 : 현삼과, 한해살이풀 강원도 동해시에 있는 두타산에 많이 자라고 있더군요. 산행 중 너무 더워서 대충 찍었는데 이제와서 후회가 됩니다. 잎과 줄기 사진을 제대로 구비하지 못했습니다. 햇살이 강렬했음에도 그늘진 곳에서 찍으니 이렇게 흐리게 나오네요. 여하튼 이게 전초의 모습입.. 2007.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