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로 키버들 꽃 사진 찍으러 가는 길에 은사시나무가 있기에 올려 보았더니 버들 꽃이삭 같이 생긴 걸 잔뜩 매달고 있더군요.
집에 와서 찾아보니 은사시나무도 버드나무과네요.
그 버들 꽃이삭 같이 생긴 것이 꽃인데 암꽃인지 수꽃인지는 모릅니다.
녀식이 키가 엄청나게 커서 디카로 당기는데 한계가 있더군요.
그래서 사진은 흐립니다.
저수지로 키버들 꽃 사진 찍으러 가는 길에 은사시나무가 있기에 올려 보았더니 버들 꽃이삭 같이 생긴 걸 잔뜩 매달고 있더군요.
집에 와서 찾아보니 은사시나무도 버드나무과네요.
그 버들 꽃이삭 같이 생긴 것이 꽃인데 암꽃인지 수꽃인지는 모릅니다.
녀식이 키가 엄청나게 커서 디카로 당기는데 한계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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