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표준식물목록에서는 명자나무 종류를 산당화와 풀명자 두 가지로 나누고 있습니다.
풀명자는 가지의 반 정도가 땅 위로 누워 자라는데 실제로 보면 풀명자나 산당화나 가지가 어느 정도 누워있는 경우가 많아 이 방법으로는 구분이 쉽지 않더군요.
산당화는 잎 가장자리 톱니가 날카로운데 풀명자는 둔합니다.
이것이 가장 확실한 둘의 구분법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글의 산당화 잎과 비교해 보시길...
국기표준식물목록에서는 명자나무 종류를 산당화와 풀명자 두 가지로 나누고 있습니다.
풀명자는 가지의 반 정도가 땅 위로 누워 자라는데 실제로 보면 풀명자나 산당화나 가지가 어느 정도 누워있는 경우가 많아 이 방법으로는 구분이 쉽지 않더군요.
산당화는 잎 가장자리 톱니가 날카로운데 풀명자는 둔합니다.
이것이 가장 확실한 둘의 구분법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글의 산당화 잎과 비교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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