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길가에 처음 보는 작은 꽃이 있기에 찍어와서 열심히 자료를 찾아보니 이름이 벼룩이자리네요.
아무리 봐도 벼룩하고는 별 연관이 없어 보이는데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먼지를 잔뜩 뒤집어 쓰고 있는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의 상태입니다.
잎자루 없는 잎 두 장이 마주나는데 윗부분에서는 마디가 짧아 잎 4장이 돌려나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길가에 처음 보는 작은 꽃이 있기에 찍어와서 열심히 자료를 찾아보니 이름이 벼룩이자리네요.
아무리 봐도 벼룩하고는 별 연관이 없어 보이는데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먼지를 잔뜩 뒤집어 쓰고 있는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의 상태입니다.
잎자루 없는 잎 두 장이 마주나는데 윗부분에서는 마디가 짧아 잎 4장이 돌려나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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