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갤러리-풀꽃나무 창포 by 심자한2 2008. 5. 11. 옛날에 우리 여인들이 단오날에 이것을 넣어 끓인 물로 머리를 감던 풍습이 있던 바로 그 식물이다. 꽃대는 잎 같고 그 중앙부에 이삭꽃차례가 비스듬히 기울어진 채 달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야생 풀꽃나무들과의 대화 '식물 > 갤러리-풀꽃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멀꿀 (0) 2008.05.11 매자기 (0) 2008.05.11 네가래 (0) 2008.05.11 피마자 (0) 2008.05.11 란타나 (0) 2008.05.10 관련글 멀꿀 매자기 네가래 피마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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