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물/갤러리-풀꽃나무

명지산 : 노루귀, 홀아비꽃대, 중의무릇, 큰괭이밥

by 심자한2 2011. 4. 25.

7. 노루귀

 

노루귀가 한 곳에 뭉쳐 자라고 있더군요.

이렇게 뭉쳐 자라는 모습은 처음 봅니다.

 

 

 

 

 

 

 

 

8. 중의무릇

 

중의무릇도 몇 포기 보였습니다.

 

 

 

 

9. 큰괭이밥

 

큰괭이밥도 다시 한 번 찍어보았습니다.

 

 

 

 

10. 홀아비꽃대

 

내려오는 길에 홀아비꽃대를 만났습니다.

홀아비바람꽃에 홀아비꽃대까지...

명지산은 혹시 홀아비들의 한이 서린 곳은 아닌지...

 

 

 

 

 

 

 

 

 

 

  

 

 

아래 사진의 맨 밑에 있는 곷을 보면 꽃 하나에 수술이 세 개이고 수술대 밑에

달려 있는 꽃밥은 양쪽 두 개의 수술대에만 붙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사하게 생긴 옥녀꽃대는 수술대 세 개 모두에 꽃밥이 달려 있다고 하더군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