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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갤러리-풀꽃나무

개다래, 박쥐나무

by 심자한2 2011. 6. 23.

며칠 전에 동네 산에 갔다가 나무 두 개 꽃 핀 거 찍다가 너무 더워서

그냥 하산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더웠던 탓도 있지만 가끔은 산행이 귀찮아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뭐 미련 없이 그냥 내려옵니다.

물론 원행을 했을 때는 예외지만 말입니다.

 

1. 개다래

 

개다리는 잎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얘는 꽃이 밑을 보고 피기에 꽃 사진 찍기가 좀 그렇습니다.

 

 

 

 

 

 

 

2. 박쥐나무

 

얘도 잎이 얕게 3~5개로 갈라지기에 비교적 알아보기 쉬운 편입니다.

특히 꽃이 폈을 때는 꽃이 특이하게 생겨서 바로 알아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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