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비로 계곡에는 물이 많이 불었더군요.
0. 위령선
화원 옆에 심어져 있더군요.
위령선의 한 품종으로 보입니다.
0. 새모래덩굴
새모래덩굴이 아직까지 꽃을 매달고 있기에 혹시 그간 못 보았던 암꽃이 아닌가 해서 찍어봤는데
수꽃이었습니다.
0. 미국쑥부쟁이
성급한 *미국쑥부쟁이가 딱 한 송이 꽃을 피웠기에 요모 조모 찍어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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