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 : 부들과, 여러해살이풀
동네 하천변에도 부들이 자라고 있었네요.
잎이 부드러워 부들부들하다는 뜻에서 '부들'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합니다.
줄기 끝에 있는 것이 수꽃이삭이고 그 아래 원통형의 적갈색 암꽃이삭이 달려 있습니다.
수꽃이삭과 암꽃이삭이 붙어 있습니다.
포는 2~3개인데 일찌감치 떨어져 버립니다.
맨 위 사진에서 마른 채 붙어 있는 포가 보이는군요.
부들 : 부들과, 여러해살이풀
동네 하천변에도 부들이 자라고 있었네요.
잎이 부드러워 부들부들하다는 뜻에서 '부들'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합니다.
줄기 끝에 있는 것이 수꽃이삭이고 그 아래 원통형의 적갈색 암꽃이삭이 달려 있습니다.
수꽃이삭과 암꽃이삭이 붙어 있습니다.
포는 2~3개인데 일찌감치 떨어져 버립니다.
맨 위 사진에서 마른 채 붙어 있는 포가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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