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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갤러리-풀꽃나무

부들

by 심자한2 2007. 6. 26.

 

 

    

 

 

 

 

 

 

 

 

 

부들 : 부들과, 여러해살이풀

 

동네 하천변에도 부들이 자라고 있었네요.

 

잎이 부드러워 부들부들하다는 뜻에서 '부들'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합니다.

줄기 끝에 있는 것이 수꽃이삭이고 그 아래 원통형의 적갈색 암꽃이삭이 달려 있습니다.

수꽃이삭과 암꽃이삭이 붙어 있습니다.

포는 2~3개인데 일찌감치 떨어져 버립니다.

맨 위 사진에서 마른 채 붙어 있는 포가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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