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한그루입니다.
수꽃은 아직 꽃가루가 본격적으로 날리기 전이군요.
암꽃도 꽃가루받이 대기 중입니다.
나무껍질은 평활하며 윤기가 나는데 껍질눈이 꼭 사람 눈의
형태네요.
아래는 지난해의 열매입니다.
오리나무와 물오리나무는 수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아래는 오리나무의 줄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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